원리 · 가설 연역법
유추 대전제 글쓰기
연역 글쓰기가 검증된 대전제(이론·역사·고사)를 빌려온다면, 유추 글쓰기는 자연·사회의 원리에서 구조유추로 새 대전제(가설)를 만들어 글을 씁니다. 진부하지 않은, 신선한 글의 비결입니다.
연역 대전제
이미 검증된 판단 기준을 빌려온다. 안정적이지만 진부해지기 쉽다.
유추 대전제
먼 영역의 구조를 끌어와 새 가설을 만든다. 신선하고 확장적이다.
어떻게 만드나
1
현상의 구조를 본다
다루려는 사회 현상의 핵심 구조를 추출한다.
2
먼 영역에서 동형을 찾는다
자연·과학·역사에서 같은 구조를 가진 원리를 빌려온다.
3
새 대전제(가설)로 세운다
빌려온 구조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 글을 전개한다.
예시 (가설)
물이 99도까지 변화가 없다가 100도에서 끓는 구조를 끌어와 → ‘임계점 이론’이라는 새 대전제를 세운다. “사회 변화도 임계점 전까지는 잠잠하다가 한 순간 폭발한다”는 글로 확장된다.